여주(고야)종자파종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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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근학 작성일13-03-18 22:08 조회9,9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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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고야라고도 하며 쌍떡잎 식물로 원산지는 아시아 아열대지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 고향나루농원에서는 인터넷 쇼핑몰 상품으로 추가하기 위해 올해부터 여주재배를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주로 관상용으로 여주를 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여주가 당뇨환자들에게 좋다고
알려지면서 재배농가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주는 덩쿨성으로 고온다습한 기온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열매는 박과이며 긴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혹 같은 돌기가 있고 황적색으로 익으면 불규칙하게
갈라져서 홍색 육질로 싸인 종자가 나온다. 열매가 여지(荔枝)와 비슷하므로 여주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어린 열매와 홍색 종피(種皮)는 식용으로 하고 종자는 약용으로 한다. 관상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길고. 잎자루5~7개로 갈라지며 톱니가 있습니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혹 같은 돌기로 뎦여 있습니다.
이러한 여주의 특성에 대하여 열심히 공부를 해왔는데 첫번째 농사가 잘 지어질련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오늘 1000립짜리 여주 종자를 받아 파종을 했는데 우선은 처음이고 하여 300주만 파종을 하였습니다.
올해 재배를 해보고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재배면적을 늘려 나가려고 합니다.
저희 고향나루농원에서는 인터넷 쇼핑몰 상품으로 추가하기 위해 올해부터 여주재배를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주로 관상용으로 여주를 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여주가 당뇨환자들에게 좋다고
알려지면서 재배농가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주는 덩쿨성으로 고온다습한 기온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열매는 박과이며 긴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혹 같은 돌기가 있고 황적색으로 익으면 불규칙하게
갈라져서 홍색 육질로 싸인 종자가 나온다. 열매가 여지(荔枝)와 비슷하므로 여주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어린 열매와 홍색 종피(種皮)는 식용으로 하고 종자는 약용으로 한다. 관상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길고. 잎자루5~7개로 갈라지며 톱니가 있습니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혹 같은 돌기로 뎦여 있습니다.
이러한 여주의 특성에 대하여 열심히 공부를 해왔는데 첫번째 농사가 잘 지어질련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오늘 1000립짜리 여주 종자를 받아 파종을 했는데 우선은 처음이고 하여 300주만 파종을 하였습니다.
올해 재배를 해보고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재배면적을 늘려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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