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손 채취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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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근학 작성일12-09-14 08:10 조회8,7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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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여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만차랑 단호박 포장에서 호박손 채취작업을 종일 하였습니다.
600평의 포장에서 채취하는 것이라 수량도 꽤 많았습니다.
오후 5시부터 다듬기 시작했는데 밤 11시가 되어서야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안식구와 둘이서 채취하였고 선별작업까지 함께 한 작업이었습니다.
요즘에는 햇볕에서 건조시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을것으로 보여 전기료가 좀 들더라도 건조기를 이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잘못하다간 곰팡이라도 피면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상실되기 때문입니다.
600평의 포장에서 채취하는 것이라 수량도 꽤 많았습니다.
오후 5시부터 다듬기 시작했는데 밤 11시가 되어서야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안식구와 둘이서 채취하였고 선별작업까지 함께 한 작업이었습니다.
요즘에는 햇볕에서 건조시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을것으로 보여 전기료가 좀 들더라도 건조기를 이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잘못하다간 곰팡이라도 피면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상실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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