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식사대용으로는 좀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00g 이거든요.
그리고 올리고당은 설탕에서 추출한 프락토올리고당이 아니고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합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끓이면 리코펜효과가 아니고 비타민 B1이 당을 분해하는데 모두 작용하여 체내로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값은 프락토올리고당보다 월등히 비싼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이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단맛없 출시하다보니 단맛을 넣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앞으로 담맛을 대처할 대응책을 찾고 있는데 말씀대로 한번 된장도 시험재료로 이용해보아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토마토죽 식사 대용으로 먹어볼까 하는데
> 좀 배고플것 같기도 하고 식사 떼울 만큼 포만감이 있나요?
> 그리고 단맛에 대한 이야기가 있던데
> 제 생각에도 올리고당은 안넣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먹어본적 없으니 맛이야 모르지만,
> 올리고당이 토마토의 리코펜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 하더라구요. 그러면 토마토가 아깝잖아요.
> 그리고 어느 요리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 토마토의 신맛을 된장이 잡아준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 그냥 참고로 말씀 드리는 거예요.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