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조고추 열매이건 건조잎이건 체질에 따라 잘듣는분과 안듣는 분도 계시다고 합니다.
상품 상세설명에 명시해 놓았듯이 체질에 따라 끓인물을 일정량 드시고 체크를 해가며 증감하여 체질에 맞도록 설정하고 드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도 효과가 없으면 고추잎 끓인물이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체질상 잘 맞는 분들은 계속 이용하고 계신분들도 어려분 있아오니 앞서 말씀 드린대로 한번 이용해보시고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맞지 않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의하신대로 고추잎차는 이미 상표등록을 해놓은 분이 있어서 풋고추와  건조잎
외에는 상표법 저촉으로 제품으로 만들 수가 없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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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하다가 지금 여기서 파는건 원래 잎이 목적으로 만든 당조고추가 아니고 당조고추 따고 남은 걸 말려서 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 먹은지 2틀째라서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원래 잎목적으로 만든 당조고추잎차는 요즘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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